전세계 華商 회장단 내달 4일 부산에 모인다

김병철 변호사

입력 2018.09.14 20: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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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계화상회장단포럼조직위원회는 '2018년 세계화상회장단포럼 및 세계화상대회 제7차 고문위원회'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조선호텔과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포럼에는 세계 5000만 화교 상업인을 대표하는 세계화상대회의 12개 상임위원국 13개 단체회장단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해 화교 자본과 한국을 연결할 기회와 함께 유망 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한국 기관과 기업 관계자 300여 명도 참석한다.

한국에서는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명예조직위원장, 박창범 대한우슈협회 회장이 조직위원장, 선상신 BBS불교방송 사장이 고문을 각각 맡았다.

포럼 기간에는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해상 실크로드)와 한국 투자 세미나, 세계화상대회 유치를 위한 고문단 회의, 1대1 기업 매칭을 통한 중화권 기업의 한국 진출 홍보, 투자 유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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