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보 대표의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타켓광고 칼럼] 인구통계학과 광고

기사입력 2018-01-15 05:11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안녕하세요? 디지털 마케팅 광고대행사 투비스토리(주) 심진보 대표입니다. 
오늘 칼럼에서는 대표적인 소셜미디어 광고인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광고로 특정지역 공략이나 전국을 분할하여 마케팅하는 광고시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페이스북 광고와 인스타그램 광고의 기본은 인구통계학에 기본을 두는 것 입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내에 다른 여러 타게팅 방법이 있지만,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특정 도시를 기준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거기서 매출이 이루어진다면 이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전국구 비즈니스인 인터넷 쇼핑몰과 해외 고객을 개척하기 위한 글로벌 마케팅을 제외한 국내의 각 거점 도시를 공략하는 것이 광고의 목적이라면, 적어도 행정자치부 홈페이지에서 가장 최근의 해당 도시의 인구를 체크하고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마케팅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미디어믹스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는 더욱 그러합니다. 어떠한 업종이 있을까? 부동산 분양, 토지분양, 전국 가맹 모집 광고, 입시설명회 (특정지역 학부형 공략), 공연 티켓 광고, 신규 오픈 매장광고, 지역 병원 광고, 선거 홍보 등등 셀 수 없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광고에서 고객과 대행사들이 주먹구구식의 의사결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성남, 고양, 수원, 용인에 정해진 예산을 배분하여야 한다고 가정할 때 성남, 고양, 수원, 용인의 인구를 행자부나 통계청의 데이터를 보지 않고 세워버리고 예산을 소진합니다. 어떤 도시가 가장 인구가 많은지 지역 내 소득과 성별 비율은 어떤지 알아보고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마케팅의 후반으로 올수록 이러한 광고는 성과가 좋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대표적인 실수는 성남, 고양, 수원, 용인의 인구를 나의 지인이 많이 사는 도시가 인구가 많은 도시로, 또는 과거에 거주했거나 여행했던 도시 등의 주관적 판단으로 예산 배분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아주 잘못된 결과를 초래합니다. 특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경우, 도달형 광고이고, 도달 가능한 인구 모수가 명확하게 표현된다. 

 

또한 몇 가지 명심하고, 알아두면 성과가 좋은 접근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인접 도시이면서, 출퇴근이나, 생활권, 교육권이 거의 같다고 보아도 되는 도시들은 묶어서 마케팅해도 효과가 있으며 모수 확장이 의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도권에서 서울과 성남의 경우, 경상권에서 대구와 경산, 구미의 경우, 전라권에서 여수와 순천의 경우 인접 도시로써 의미를 지닙니다. 물론 교육과 경제는 다르게 분리되어 있는 경우는 있습니다.
2) 지리적으로 근접해 있으나 교류가 없는 도시들 있습니다, 교통이 편하지 않거나, 인근에 다른 대도시가 있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마케터들은 도시를 묶는 오류를 범합니다.
3) 최근에 생겼거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도심 내에 있는 경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반경 광고나 지역광고가 상당히 의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통탄, 별내, 판교 등등 도시 내부의 신도시는 공략을 잘 하면 안주 큰 결과를 안겨줍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도시를 마케팅하려면, 아래와 같은 전략이 유효합니다.
1) 실제 해당 도시의 거주자에게 물어볼 것
2) 네이버 카페 검색을 통해, 해당 도시의 카페 규모와 주변의 어떤 도시와 묶여서 카페 개설이 되어 있는지 볼 것
3) 블로그 검색 등을 통해, 문화, 주거지와 핫플레이스를 찾을 것
연말 연초에 지역을 기반으로 한 부동산 분양, 토지분양, 전국 가맹 모집 광고, 입시설명회, 공연 티켓 광고, 신규 오픈 매장광고, 지역 병원 광고가 많습니다. 대규모 프로젝트의 경우, 전국을 바둑판 형태로 잘라서 집행하는 광고도 많을 것입니다. 사전 조사를 통해서 특정지역을 공략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케팅 효과도 없을 뿐 아니라, 지역주민이 보았을 때,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 광고가 될 수 있습니다.

 

-투비스토리 (주) 심진보 대표 : help@2bstory.com 

정책자금 전문가 칼럼

사진 이미지
심진보

투비스토리(주) / 대표이사

help@2bstory.com

070-8676-7132

  • -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컴퓨터공학석사
  • - 전, HP KOREA 기술컨설팅본부 수석
  • - 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비지니스모델 컨
  • - 현, 디지털마케팅기업 투비스토리(주) 대
  • - 현, 한국링크드인 교육원 대표이사
  • - 저서 : 미래기업의 생존전략
  • - 저서 : 링크드인 무작정 따라하기